용인에 위치한 비프리커피는 , 비건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이다. 비건디저트를 하고싶어하는 클라이언트님의 니즈에 맞추어 음료도 전부 비건음료로 메뉴개발을 도와드렸으며 컨셉은 화사하고 밝은 인테리어로 컨셉을 잡았다. 비건이라는 단어는 뭔가 웰빙해 보이며 깔끔해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보다 깔끔해 보일 수 있는 주방으로 디자인 하였다. 주방에서 디저트를 만드는 행위가 멋있어보이고 깔끔해 보일 수 있게끔 카운터를 디자인한게 포인트이다. 죽어있는 공간이였던 , 반복층 테라스를 좌석으로 확보하고 그 좌석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지 않게 큰 가벽을 만들어 인테리어 하였다.
